2016. 1. 28. 20:07
즐거운 일상
큰 아이가 자기 용돈 2000원을 가지고 껌을 사서 나누어 먹었어요
친구들과 , 그리고 남은 껌이있어요
동생 둘은 엄마를 보며 때를 쓰죠 형거좀 달라구..큰아이는 줄만큼 주었고 자기 계산에 다 맞게 ~
해주었는데 동생이 달라고 하니 더 줄수가 없어요
주라고 하고 싶어도 너무나 불공평 한것같길래
엄마가 네통을 사놓았죠.
엄마가 일보러 갈때 두개씩 꺼내어 주니 고르는맛에 아이들은 너무나 즐거워해요~!!
나 어릴때는 쥬시후레쉬
후레쉬 민튼 롯데껌
이브껌.~
이런 껌들이 있었는데
내 아이들은 왓따껌을 먹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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