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일부터 5만원 덜 줘…KT·LGU+는 구두 협조 요청했다
이동통신의 사업자들이 가입자들의 유치 리베이트를 앞세워서 이용자들의 '요금 20% 할인제' 선택을 방해하고 있는데, 이를 단속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숨바꼭질놀이를 벌이고 있다.
이통 사업자들은 신규 가입자들을 유치하였거나 기기 변경으로 기존 가입자의 이탈을 막은 유통점에서 '가입자들의 유치 수수료'(리베이트)를 차등 지급해고 있는 것이다. 에이동통신 유통점 대표들이 <한겨레>에 알려 온 이통사들의 유통점들의 리베이트 정책을 보고자 하면,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지난 20일부터 '요금 할인'을 선택하여 가입자에 대하여 유통점 리베이트가격을 5만원씩 덜 주고 있다. 앞서서 이 업체는 카카오톡을 통하여서 유통점 대표들한테 '현재 동일하게 운영되어지는 선택약정제(20% 요금 할인) 개통 건의 유통망 리베이트가격을 8월20일부터 5만원 차등을 두는 쪽으로 조정하였다. 예를 들면은, 갤럭시6 공시 리베이트가격이 20만원일 경우, 선택약정제를 선택자는 15만원'이라고 공지하였다.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다달이 20%씩 요금을 할인받는 게 더 유리하겠다는 점을 가입자들에게 실상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KT)케이티와(LGU+) 엘지유플러스는 리베이트가격 차등을 재개하지 시행하지않고 있다. 대신 '가능하다면 요금 할인 20%를 선택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유통점 대표들은 전하였다. 한 이동통신 유통점 대표는 "지난번 <한겨레> 기사에서 요금 할인 20% 선택자에 대한 대리점 리베이가격트 차등 지급 내용이 담긴 문건이 첨부된 뒤부터는 리베이트 관련 정책들이 카카오톡으로 공지되어지고고 있다"며 이통신사로부터 받아온 카카오톡 문자를 공개하였다. 다른 대형 유통점 사장은 "곧 다른 사업자들도 차등을 만들려 하고고, 리베이트가격 격차가 10만원 이상으로 커질 것이란 이야기도 들린다.
유통점 쪽에서 보면 5만원은 큰돈이라 가입자한테 미안하지만 따를 수밖에 없다"고 밝히었다다.
'시사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퍼먹다,굶다 여자는 왜 식욕 절제하기가 힘들까 (0) | 2015.08.27 |
|---|---|
| 커플의 나이 차이에도 이혼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0) | 2015.08.25 |
| 대법원은 '한명숙 여파' 야당 반사법부 기류에 당혹해 하였다 (0) | 2015.08.23 |
| 해킹당한 불륜사이트 나 떨고있니????애슐리매디슨 (0) | 2015.08.22 |
| 올해 60세인 남자는 앞으로 23년가량을, 여자는 28년 정도를 더 산다 (0) | 2015.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