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5. 19:38
즐거운 일상
어제 실력이 그다지..ㅋ 7살이지만
오징어처럼 흐느적 흐느적..
음악만 나오면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런 꿈은 접고 예쁜공연복입고 공연하면서 꿈을 꾸고 즐거워 하기를 바라면서 보낸다.
청소년수련관 방송댄스를 하면서 같은 유치원 친구엄마와 같이 기다린다.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갔는데 친구엄마가 매점에서 원두커피를 사왔다.
한잔에 1500원이다.
음메~ 돈아까워.
네스카페 하나가지고 마시면 126원이면 둘이 한잔씩 마시는데.~
아뭏튼 방송댄스 다니면서 차한잔 마시는게 즐거움이다.
우리예쁜딸 열심히 댄스 실력을 늘려서 공연도하고 더욱더 늘씬해지어야지수지
수지처러 예쁜 딸..이대로 무사히 커서
더욱덕 예뻐져서.~~
유명한 연예인이 되면 좋을텐데.그건..뭐.. 꿈이고..
건강하고 착하게 잘커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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