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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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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8. 6. 11:08 시사정보


서울특별시 지하철을 관리하고있는 두 공사의 수장이 공석인 상태가 발하여서, 구의역 사망 사고 이후 지하철 안전관리에 오히려 구멍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5일 서울메트로 사장 공모에 응모하기 위하여서 퇴임하였다. 또한 서울메트로는 이정원 사장이 지난 5월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 통합 무산 책임을 지고나서 물러난 뒤 3개월 넘게도 ‘사장’이 공석인것입니다

 


. 서울 지하철 운영주체의 책임자가 모두 공석인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김 사장은 업무관에 관한 유관 기관에 취업하기 위하여서 받아야 하는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를 아직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퇴직 후 재취업하기 위해선 취업 개시 30일 전까지 취업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이날 취업승인 신청을 해도 최소한 다음달 초까지 사장 취임이 불가능한 셈이다.

또 서울메트로는 현재의 사장 업무를 대행하고있는 중인 안전본부장이 이달 중순 계약이 만료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또 다른 사장 대행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메트로가 창사 이래 최대의 난국을 맞았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우형찬 서울시 의원은 “환골탈태가 필요한 양 공사의 통합 업무가 이뤄지기는커에 시민 안전이 저당 잡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posted by 조현정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