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대전롯데 시네마에서
암살자를 보았다.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영화였다
아쉬운 전지현배우도 있었다.
특히 티나는게 쌍둥이 역활의 일인이역 어쩌면 두모습다 똑같은 말투와 표정
모든 드라마에서와 영화에서와
한결같은톤.
인물이 좋긴 좋은것은 인정
난 가슴이 뜨거워지는 독립영화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많은 존재들의 각자의 위치들로 그다지 뜨겁게 가슴에 와닿는것은 없다.
매국노,독립투사였다 변절한 이중 첩자 이정재,아웃싸이더 하정우 여차저차 암살에 가담하는 독립투사....독립운동가 전재현 ,어떨결에 가담하는 조진웅 김옥봉,김구....
너무 조잡하고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럭저럭 봤다 같이 본 파트너는 재미있다고 했다.

걍 영화시작전에 다른영화
선전